
일본 카드 결제, 엔화와 원화 중 무엇을 누를까? DCC·ATM 확인법
매장과 ATM의 통화 선택, 환산 조건과 이용료, 카드사 조건을 구분합니다. 엔화 현금 준비부터 영수증·예산 기록까지 이어지는 결제 가이드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 7분 읽기
여행 준비
용기별 100mL, 투명 봉투 1L 기준과 면세품 보안봉투를 구분합니다. 일반 세면용품부터 의약품·유아식, 환승 검색까지 준비할 항목을 정리합니다.
작성 2026년 10월 28일글 WHENAVIA 편집팀 · AI 작성 보조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남은 샴푸와 새로 산 화장품을 작은 가방에 모아 넣으면 공항에서 다시 짐을 열 일이 생길 수 있다. 국제선 액체류 기준은 병 안에 얼마나 남았는지뿐 아니라 용기의 용량, 담는 봉투, 구매한 장소와 다음 환승까지 함께 본다. 숙소에서 짐을 쌀 때 이 항목을 나눠두면 검색대 앞에서 판단할 일이 줄어든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8일 나리타·주부국제공항, ANA, 나리타공항 면세점 Fa-So-La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다. 일본 출발 국제선 준비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새로 발표된 제도라는 뜻은 아니다. 실제 이용할 항공사와 환승공항의 안내를 일정별로 확인하고, 의약품·유아식처럼 별도 취급하는 물품은 일반 화장품과 구분한다.

ANA는 일반 액체·젤·에어로졸류를 각각 100mL 이하 용기에 넣도록 안내한다. 용기가 100mL를 넘으면 내용물이 100mL보다 적게 남아 있어도 기내 반입할 수 없다고 명시한다. 여행 내내 쓰다가 조금 남은 큰 병은 작은 용기와 같은 조건으로 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림의 200mL 병은 이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다.
짐을 정리할 때는 물건의 이름 옆에 본체에 적힌 용량을 적어보자. 작은 파우치에 들어간다는 사실과 용량 기준을 만족한다는 사실은 다르다. 기내에서 쓸 일반 세면용품은 적합한 작은 용기에 준비하고, 큰 제품을 가져가야 한다면 위탁 수하물 여부와 해당 물품의 운송 조건을 확인한다. 용기 크기를 모르는 상태에서 남은 액체만 눈대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첫 단계다.
액체라는 이름 때문에 물이나 음료만 생각하기도 한다. 나리타공항은 샴푸·보디워시·치약·헤어크림뿐 아니라 요구르트·젤리·미소 등도 액체류 제한 대상의 예로 든다. ANA도 크림·로션·오일·향수·페이스트와 반고체류를 포함해 설명한다. 간식이나 선물을 따로 포장했더라도 내용물의 성격을 확인하고, 식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액체류 점검에서 빼두지 말자.

나리타공항과 주부국제공항은 작은 용기들을 용량 1L 이하의 투명하고 다시 닫을 수 있는 봉투에 넣도록 안내한다. ANA는 모든 용기가 봉투에 들어가고 봉투를 완전히 닫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기준은 큰 병을 하나의 투명 봉투에 넣으면 괜찮다는 뜻이 아니다. 용기별 기준과 봉투 기준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일반 액체류용 봉투는 1인당 한 개다. 세면용품, 화장품, 액체 성격의 간식을 각기 다른 작은 파우치에 넣었다면 출발 전 한곳에 모아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지퍼가 벌어질 만큼 밀어 넣기보다 필요한 물건을 골라 여유 있게 닫는다. 불투명한 화장품 파우치를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봉투인지 살펴보자.
봉투는 미리 준비한다. 나리타공항은 승객이 직접 마련하도록 안내하고, ANA도 사전에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집이나 숙소에서 용기를 넣어 지퍼가 닫히는지 확인해두면 공항에서 다시 정리하기 쉽다. 기내 휴대 가방 깊숙한 곳보다 검색 때 꺼내기 쉬운 위치에 넣고, ANA 안내에 따라 보안검색에서는 다른 짐과 분리해 제시한다. 현장의 검사 안내도 함께 따른다.

검색 전부터 가지고 있던 액체류와 보안검색 뒤 면세점에서 사는 액체류는 확인할 상황이 다르다. 나리타공항 면세점 Fa-So-La는 보안검색 뒤 해당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의 반입을 안내하면서, 환승이 있다면 보안봉투와 국가별 조건을 따로 확인하도록 설명한다. 매장에서 받는 평범한 쇼핑백을 모든 환승의 예외 포장으로 생각하지 말자.
면세품에 쓰는 STEB는 개봉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봉투다. ANA는 적용되는 환승 안내에서 액체 면세품을 이런 봉투에 밀봉하고 열지 않아야 하며, 구매 증빙인 영수증을 봉투 안에 두도록 설명한다. 구매할 때 다음 항공편과 환승지가 있다는 사실을 매장에 알리고 포장 방법을 확인하자. 기내에서 쓸 물건과 끝까지 밀봉해둘 면세품은 구분해 정리하면 좋다.
STEB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환승공항에서 같은 방식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Fa-So-La는 아직 이를 도입하지 않은 국가·지역이 있다고 안내하고, ANA도 환승 국가의 규정이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예약 내역에서 마지막 목적지만 보지 말고 실제 갈아타는 공항과 보안검색 여부를 함께 확인한다. 공항을 여러 번 거친다면 앞 구간의 구매 가능 여부와 뒤 구간의 반입 조건을 각각 질문해두자.
나리타공항 FAQ는 일본에 입국하지 않고 국제선으로 갈아탈 때도 액체류 제한이 적용된다고 안내한다. 해외 공항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는 STEB에 들어 있고 액체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면세점 구매 여부, 봉투 상태, 환승 검색은 서로 연결된 확인 항목이다. 직항에서의 경험을 환승 일정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이번 일정의 공식 안내를 읽는 편이 정확하다.
ANA는 의약품, 유아용 우유·식품, 특별 식이용 식품을 일반 투명 봉투에 넣지 않고 반입하는 별도 항목으로 설명한다. 유아용 우유·식품은 유아와 함께 여행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고 안내한다. 또한 의약품은 보안검색에서 처방전 사본이나 의사의 진단서 등을 요청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필요한 물품을 일반 화장품처럼 생각해 임의로 덜어내기보다, 항공사와 공항에 물품명과 필요한 양을 알려 취급 방법을 확인하자.
나리타공항 FAQ도 유아와 동반할 때 비행에 필요한 양의 우유·유아식을 반입할 수 있고, 검색원에게 별도로 신고하도록 안내한다. 이런 물건은 가방 안에서 찾기 쉽게 분리해두고, 일반 액체류 봉투와 어느 부분이 다른지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한다. 운송·검색에 필요한 확인 항목만 다루며 실제 준비는 해당 물품에 맞는 공식 안내를 대조한다.
위탁 수하물로 옮기는 경우도 물품별 조건을 읽는다. 나리타공항은 일부 보디 스프레이처럼 종류에 따라 운송 조건이 달라지는 사례를 따로 설명한다. 액체류 검색 기준에서 큰 용기를 제외한다는 사실을 모든 액체·스프레이가 위탁만 하면 무제한이라는 뜻으로 읽지 말자. 기내 휴대와 위탁을 나눈 뒤 각 물품의 항공사 제한을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하다.
출발 전에는 ‘기내에서 쓸 일반 액체류’, ‘위탁 여부를 확인할 큰 제품’, ‘검색 뒤 구입할 면세품’, ‘별도 확인할 의약품·유아식’으로 목록을 나눠보자. 항목마다 용기 용량과 보관할 가방을 적고, 환승이 있으면 다음 검색까지 필요한 포장 상태도 함께 남긴다. 일행이 서로의 짐을 대신 넣어줬다면 누가 어떤 봉투를 휴대하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 짐을 정리할 때 | 확인할 항목 |
|---|---|
| 일반 화장품·세면용품 | 용기별 100mL 이하와 봉투 조건 |
| 일반 투명 봉투 | 1L 이하·1인 한 개·완전히 닫힘 |
| 면세 액체류 | STEB와 영수증, 환승지의 취급 |
| 의약품·유아식 | 별도 검색 안내와 필요한 설명 자료 |
| 위탁으로 옮길 물품 | 해당 물품의 운송 제한과 가방 위치 |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여행을 마무리할 때도 도시 이름보다 실제 출발공항과 환승 항공편을 기준으로 확인한다. 여행 준비하기에는 용기와 봉투 확인을, 내 여행에는 출발·환승공항의 공식 액체류 안내 링크를 남겨두자. 배터리를 함께 정리한다면 일본 여행 보조배터리 반입·충전 가이드도 이어서 확인한다. 큰 액체 용기와 보조배터리는 짐을 나누는 기준이 다르므로, 둘을 같은 방식으로 캐리어에 옮기지 않도록 각각의 안내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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