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바위 절벽 옆으로 난 계단을 오르면 석축 위에 우뚝 선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보인다. 이 나무는 수령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로 하트 모양으로 자라 있어 일명 ‘성흥산 사랑나무’로 불린다. 반쪽 하트 모양의 가지와 4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 2021년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사랑나무에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여행지를 찾고 있다. 이 나무를 배경으로 드라마 〈서동요〉 , 〈바람의 화원〉, 〈호텔 델루나〉 등 다양한 드라마가 촬영지로도 소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나무가 서 있는 개활지에는 해맞이축제와 백제 무명장졸들의 충혼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드라마
나의 나라
서휘(양세종)와 한희재(설현)는 제2화에서 서휘의 여동생 서연(조이현)이 궁남지에서 날리다 잃어버린 연을 찾다가 이 나무로 오게 된다.
드라마
대왕 세종
이 나무는 86화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다.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26,27회에서는 조지아(채수빈)와 김민규(유승호)가 이 나무와 아름다운 유성우 밑에서 오해를 풀고 있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김성열(이준기)과 조양선(이유비)이 20회 마지막 장면에서 재회하는건 이 나무 아래다.
드라마
신의
최종회 24회에서 최영(이민호)은 기철(유오성)과 이 나무 밑에서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최영이 마지막 장면에서 유은수(김희선 분)와 재회하는 곳이기도 하다.
드라마
쌍갑포차
왕세자 이혼(송건희)이 병에서 회복하고 있다. 이후 어린 월주(박시은)는 나무에서 생을 마감한다. 11화에서 세자는 월주를 위해 이 나무 아래에서 슬퍼하는 모습이 나온다.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미디어콘텐츠 영상 촬영지 데이터(2022-11-25 기준). 현장 출입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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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TourAPI) · 콘텐츠 ID 3447787 · 목록 확인 2026-10-18.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