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합덕성당은 당진시 합덕읍 소재지 남쪽에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충청도 최초의 본당인 합덕성당은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세워진 양촌성당으로 출발하여 1899년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면서 합덕성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 뒤 1929년 페랭신부가 고딕 양식의 성당 건물을 신축하였다. 낮은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전면에는 3개의 출입구와 3개의 창이 있는데 그 상부는 모두 무지개 모양의 아치로 되어 있다. 외벽은 붉은 벽돌, 창의 둘레와 종탑의 각 모서리는 회색 벽돌로 쌓았으며, 창의 아랫부분과 종탑의 각 면에는 회색 벽돌로 마름모 모양의 장식을 더 하였다. 합덕성당은 국도 32호선, 40호선, 지방도 70호선, 622호선에서 남부로, 덕평로 등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고덕 IC,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합덕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차 서해선 철도 합덕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솔뫼성지, 합덕제수변공원,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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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문화정보원 미디어콘텐츠 영상 촬영지 데이터(2022-11-25 기준). 현장 출입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하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TourAPI) · 콘텐츠 ID 2513974 · 목록 확인 2026-10-18.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