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건청궁(乾淸宮)은 1873년(고종 10)에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궁 안의 궁이다. ‘건청’은 ‘하늘은 맑다’라는 뜻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민간 사대부 집의 형태를 따르면서 화려하고 섬세한 치장을 가미하여 지었다. 건청궁의 왕의 생활공간인 장안당(長安堂, 오랫동안 평안하게 지냄)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坤寧閤, 땅이 편안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안당과 곤녕합은 복도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고종과 명성황후는 10년 정도 생활하였다. 그러나 1895년(고종 32) 곤녕합 옥호루(玉壺樓,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 고종은 이듬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1909년(융희 3)에 철거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이 들어섰다가 철거된 후 2007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드라마
고백부부
하늘에서 데이트 후 최반도(손호준)는 행복한 작별인사를 한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
드라마 예고편과, 홍보 포스터에 CG처리된 근정전의 전각과 인공섬의 돌 난간만 남아있는 이곳의 장소가 촬영되었다. 이세령(문채원)은 돌 난간만 남아 있는 이 정자 난간에서 뒤로 넘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영화
광해
이병헌이 중전 한효주의 손을 잡고 탈출하는 장소
드라마
궁
1회에서 신채경(윤은혜 분)은 궁이 '지금은 텅 빈 곳'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대한민국을 입헌군주제 국가로, 이 궁은 '모든 소녀가 사랑하는 매력적인 왕자'가 사는 곳으로 상상해보라고 초대한다. 그녀가 이렇게 하는 동안, 외벽의 일부와 흥례문은 물론 근정전의 내부가 잠깐 보이고, 이어서 군복을 입은 황태자 이신(주지훈)이 매력적인 왕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드라마
대박
1회에서 인현왕후의 처소인 창경궁 경춘전(昌慶宮 京春殿)의 외전으로, 숙종이 현왕후(훗날의 최숙빈)의 뒤를 이어 퇴위한 황후 한 쌍을 배웅하는 장면이 나온다
드라마
도깨비
2화 퀘벡에서 돌아온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이 이곳에 도착해 함께 광화문을 지나간다.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미디어콘텐츠 영상 촬영지 데이터(2022-11-25 기준). 현장 출입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하세요.
경복궁에서 북촌 한옥 골목, 창덕궁까지 걸어서 이어지는 하루예요. 경복궁 → 북촌한옥마을 → 창덕궁 → 익선동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TourAPI) · 콘텐츠 ID 1604652 · 목록 확인 2026-10-18.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