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강릉 중앙시장은 강릉시 성남동 일대에 자리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1980년 1월 18일 등록·개설된 뒤 지금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동쪽의 동부시장과 서쪽의 서부시장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시장으로, 강릉 시내의 주요 유통 거점 역할을 해왔다. 도로변과 골목에는 노점이 형성되어 사계절 내내 지역 특산물이 거래되며,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강릉 중앙시장은 강릉의 향토색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강릉 시민뿐 아니라 동해안 인근 농어촌 주민들도 찾으며, 농수산물과 건어물, 강릉의 특산 식재료 등 다양한 품목이 오간다. 매년 강릉 단오제 기간에는 시장 주변 남대천 단오장 일대에 축제 분위기가 더해져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띤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장에서 강릉의 일상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TourAPI) · 콘텐츠 ID 132771 · 목록 확인 2026-10-18.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