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안동 고산정 일원은 『여지도서(輿地圖書)』에 고산[孤山]의 빼어난 경관이 기록되어 있으며, 고산의 북쪽에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 1530∼1604]가 1564년(명종 19년)에 세운 고산정[孤山亭]이 들어서 있다. 고산정은 퇴계 이황과 금난수 등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눈 장소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며 퇴계가 유람했던 예던길과 농암종택이 인접한 가송협의 하천변 단애 아래에 위치해 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물길과 바위, 숲과 고산정이 어우러진 조망구조를 잘 보여주며,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룬 경관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고애신과 유진초이의 러브는 달콤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쉽지 않았다.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노를 저어 나아가고, 함께 낚시하며 손을 잡다가, 얼음 위에서 서로의 신분 차이를 깨닫고 좌절할 때까지 그들 곁에는 낙동강과 고산정이 있었다. 청량산의 기암절벽과 그 옆 아담한 정자는 복잡한 현실을 잊게 해주고 강가에 서면 드라마 속 주막과 나루터는 없어도 애신과 유진의 대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고산정으로 들어가려면 나룻배를 타는 것이 아니라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이곳에서 촬영한 작품
예능
1박2일 시즌4
1박2일 시즌 4 8회차 촬영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화에서 최유진(이병헌)은 이 정자 맞은편 강둑에 찾아와 어린 시절 인도교에서 배를 타고 숨었던 모습을 회상한다. 그리고는 가까운 식당에 앉아 백숙을 대접받는다. 10화에서는 고애신(김태리)과 유진 최(이병헌)가 이곳 앞의 얼어붙은 강을 산책하며 조선시대의 기원과 그가 북아메리카로 도피한 이유를 이야기한다.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7회에서 전녹두(장동윤), 동동주(김소현), 앵두(박다연)는 소풍을 하러 온다. 녹두와 동주가 보트를 타고 다투는 장면. 동주는 녹두가 물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다가 자신이 녹두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미디어콘텐츠 영상 촬영지 데이터(2022-11-25 기준). 현장 출입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하세요.
주변 관광지

봉화군
청량사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TourAPI) · 콘텐츠 ID 126991 · 목록 확인 2026-10-18.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