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하림은 훼손되어 흔적만 남아있고 상림만이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20여 종의 나무가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이곳을 지나는 코스
- 지리산 산청·함양 코스 · 1박 2일 →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돌담길, 천년 숲 함양 상림을 걸어요. 동의보감촌 → 남사예담촌 → 상림공원
주변 관광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TourAPI) · 콘텐츠 ID 126861 · 목록 확인 2026-10-18.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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